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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Elden ring

<엘드링> 녹스텔라, 부패한 호수를 지나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 잡기

by TCM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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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죽임의 칼날

  라니의 퀘스트를 받고 노크론에서 노크론의 비보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얻었다면 녹스텔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패한 호수를 지나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를 처치하러 갈 수 있죠.

 

 

  라니의 마술사탑으로 가서 라니에게 노크론의 비보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건네고 축복에서 쉬면 레나의 마술사탑의 봉인이 해제됩니다. 레나의 마술사탑의 꼭대기로 오르면 전송문이 있는데 사용하면 에인세르 강 본류로 이동합니다.

 

 

  에인세르 강 본류(Ainsel River Main)에 도착했다면 위 지도의 녹색 화살표를 따라 진행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인근에서 라니의 인형을 얻을 수 있는데 축복에서 인형에 말을 거는 메뉴가 생깁니다. 대화를 해보면 '재앙의 그림자'를 없애달라고 합니다. 강을 따라 가면 영원한 도읍 녹스텔라에 들어가게 되는데, 계속 직진하면 왼편에 건물이 있고 그 안에서 승강기를 탈 수 있습니다. 승강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서 길을 따라가면 부패한 호수에 도착합니다. 라니에게 퀘스트를 받았다면 승강기에서 부패한 호수로 가는 길에 '재앙의 그림자'가 침입하니 처치해줍니다.

 

 

  용인병을 잡지 않아도 진행은 가능한 것 같지만 저는 잡고 진행했습니다. 처치하면 용비늘도를 줍니다. 아무튼 녹색 화살표를 따라서 마저 진행하면 대회랑 축복에서 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뜻 길이 없는 것 같지만 앞의 기둥으로 점프한뒤 뚫린 바닥을 통해 아래로 몇 번 내려가면 땅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석관까지는 금방 도착합니다.

 

 

  영상처럼 아스테르를 처치한 뒤 북쪽에 있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지금까지 갈 수 없었던 지역인 리에니에 호수의 남쪽에 있는 고원 지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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