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and IDE
フラッター(Flutter)とIDE
IDE란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의 줄임말로 코딩부터 배포까지의 작업을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소프트웨어입니다. 잘 알려진 것으로는 비쥬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인텔리제이(IntelliJ IDEA), 안드로이드 스튜디오(Android studio) 등이 있죠.
플러터(Flutter)를 처음 접할 때 공부를 하면서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VScode)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번갈아가며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VScode가 분명 가볍고 쓸 때 기분이 좋은데 이상하게 오류가 잦아서 결국은 무겁고 왠지 칙칙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정착하게 됐지요. 이쪽도 오류가 없는 건 아니지만 구글링으로 다 해결이 가능했고(아직까지는) 게다가 플러터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나 구글이 만든 거라 그런지 세팅이나 이것저것 편의성도 좋은 듯하네요. 좀 무거운게 흠... 고화질 영상편집이나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처럼 '무겁고 버벅여서 작업 효율이 안나요.'라는 건 아닌데 뭔가 둔한 느낌.
듣기로는 인텔리제이를 처음 접한 사람은 그것만 쓴다는 얘기도 있던데 과연 어떨런지 궁금하군요. 하지만 지금으로선 새로운 IDE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 추후 새로운 맥을 들이게 되면 그 때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쓸 예정입니다.
IDE is an abbreviation for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and it is made so that tasks from coding to publishing can be solved in one software. Visual studio, IntelliJ IDEA, Android studio, etc. are famous for such software.
When I first encountered Flutter, I used Visual studio code (VScode) and Android Studio alternately while studying. Then, VScode is obviously light and feels good to use, but strangely, there are frequent errors, and in the end, I settled on a heavy and dull Android Studio. This is also not without errors, but it was possible to solve everything by google (still), and Flutter and Android Studio were made by Google, so setting and convenience seem to be good. Like when editing high-definition video or high-resolution images, it's not like 'It's heavy and stuttering, so it doesn't work efficiently', but something feels dull.
I've heard that there is people who only use IntelliJ. I'm curious to know what it's like. But for now, I have no desire to experience new IDE, and when I get a new Mac in the future, I plan to use Android Studio.
IDEとは、統合開発環境(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の略で、コーディングから展開までの作業を1つのプログラムで解決できるようにしたソフトウェアです。よく知られているのはビジュアルスタジオ(Visual studio)、インテリジェイ(IntelliJ IDEA)、アンドロイドスタジオ(Android studio)などです。
フラッター(Flutter)に初めて触れたときに勉強しながらビジュアルスタジオコード(Visual studio code、VScode)とアンドロイドスタジオを交互に使いました。それからVScodeがはっきりと軽くて使うと気持ちがいいのに不思議にエラーが頻繁になって結局は重くてなぜかくどいアンドロイドスタジオで定着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こちらもエラーがないわけではないですがグーグル検索(Googling)で全て解決が可能で(今までは)しかもフラッターやアンドロイドスタジオやグーグルが作ったものですからセッティングやあれこれ利便性も良い感じです。ちょっと重いですが…高画質の映像編集や高解像度の画像編集のように「重くて作業効率が悪いんですよ」という感じではありません。それでも何か鈍い感じ。
聞くにはインテリジェイを初めて接した人はそれだけ使わないという話もあったんですが果たしてどうか気になりますね。しかし、今では新しいIDEを経験したい気持ちはなく、今後新しいMacを聴くようになっても、その時もアンドロイドスタジオを使う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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