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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Elden ring

<엘든링> 리에니에 호수의 맺음의 교회에서 방울 사냥꾼 처치

by TCM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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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n Ring> Defeat the Bell Bearing Hunter in the Church of Vows on Liurnia of the Lakes.

<エルデンリング>リエーニエ湖の結びの教会で鈴玉狩り倒し

 

 

방울 사냥꾼

  우연히 맺음 교회에 거북이 사제 미리엘이 있는 곳에 들렀는데 거북이는 안 보이고 웬 적이 침입해오더군요. '방울 사냥꾼'이라고 하는데 마레 가의 처형검의 전투 기술처럼 붉은 검이 회전하면서 다단 히트하는 기술을 씁니다.

  Coincidentally I stopped by Church of Vows where the tortoise pastor Miriel was, but the tortoise was nowhere to be seen and an enemy was invading. It's called 'Bell Bearing Hunter', and like the weapon skill of Marais Executioner's Sword, the red sword rotates and hits multiple times.

  偶然に結ばれた教会にカメ司祭ミリエルがいるところに立ち寄ったのですが、カメは見えなくて、なんと敵が侵入して来ました。「鈴玉狩り」と言いますが、マレー家の執行剣の戦技のように、赤い剣が回転しながら多段ヒットする技術を使います。

 

 

  맺음의 교회 바로 앞에 축복이 있으니 거기서 시작합니다. 딸랑이 사냥꾼을 만나려면 아침에 가야합니다. 살피면서 천천히 상대하려다가 죽은 적이 있기 때문에 틈을 주지 않고 사자베기를 연사해줬습니다. 요즘 그레이트소드 + 사자베기(중후)로 쓰고 있는데 너무 취향에 잘 맞네요. 가끔 적사자의 화염과 스위칭해주면서 사용하고 싶은데 특대검이 너무 무거워서 아직은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There is a site of grace right in front of Church of Vow, so it starts there. You have to go in the morning to meet the Bell Bearing Hunter. Since I had died trying to deal with it slowly while watching enemy, I used Lion's Claw on the enemy without a break. These days, I'm using a great sword + Lion's Claw(Heavy), and it suits my taste very well. Sometimes I want to use it while switching with Flame of the Redmanes, but I can't do that yet because colossal sword is too heavy.

  結び教会のすぐ前に祝福があるので、そこから始まります。鈴玉狩りに会うには朝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気をつけながらゆっくり相手してむしろ死んだことがあるので、隙を与えずに獅子斬りを連射してくれました。最近グレートソード+獅子斬り(重厚)で使っているんですがとても好みによく合いますね。時々赤獅子の炎と切り替えてくれながら使いたいのですが、特大剣が重すぎてまだそんなには出来ませんね。

 

 

고기 장사꾼의 방울

  아무튼 처치하면 '고기 장사꾼의 방울'을 얻을 수 있습니다.

  Anyway, if you defeat the enemy, you can get the 'Meat Peddler's Bell Bearing'.

  とにかく倒せば「肉売りの鈴玉」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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